장진혁 대타 홈런, 잠실 역전 3점포의 비밀은?️ 매번 대타로 나올때 아쉬움을 샀던 제 최애선수 장진혁선수.
시즌 초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던 장진혁이 8월 24일 잠실구장 두산전 8회 2사 1·2루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대타 홈런을 터뜨리며 KT의 주말 스윕을 완성한 이야기 보실까요? 경기는 7회까지 득점 없이 팽팽했지만 8회초 KT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김민혁이 두산 우완 콜 어빈의 체인지업을 정확히 공략해 좌중간 2루타를 뽑아냈고, 강백호가 상대 투수를 압박하며 고의 4구로 출루해 2사 1·2루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득점 기회를 살리기 위해 우타자 강민성 대신 좌타자 장진혁 대타로 기용했습니다.
두산은 박치국을 빼고 좌완 베테랑 고효준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지만,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온 3구째 몸쪽 높은 직구(144) 가 장진혁의 존에 딱 들어왔습니다. 장진혁은 순간 망설임 없이 배트를 휘둘렀고, 타구는 우중간 115m를 날아가 담장을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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