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발효식품입니다. 잘 익은 김치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지만, 발효가 지나치게 진행되거나 위생적으로 보관되지 않으면 김치도 상할 수 있습니다.
발효가 심해져 신맛이 과해진 쉰 김치는 조리를 통해 활용할 수 있지만, 부패가 진행된 상한 김치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쉰 김치와 상한 김치를 정확히 구별하는 방법, 쉰 김치의 안전한 활용법, 그리고 김치를 오래 건강하게 먹는 보관 요령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쉰 김치와 상한 김치, 어떻게 다를까?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젖산균이 증식하며 산도가 높아집니다.
적절히 발효된 김치는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나지만, 발효가 지나치면 톡 쏘는 신맛이 강해지며 숨이 죽습니다. 이를 ‘쉰 김치’라고 부릅니다.
쉰 김치의 특징 맛: 새콤함이 강해지고 혀를 자극하는 신맛 냄새: 발효 냄새가 강해지지만 불쾌하지는 않음 식감: 아삭함이 줄어들고 무름 색깔: 붉은빛이 진해지거나 갈색에 가까워짐 반면에, 발효 단계를 넘...
원문 링크 : 김치도 상한다?! 쉰 김치 구별법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