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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송곳니-첫정산

 늑대의 송곳니-첫정산

25,926원 늑대의 송곳니 첫 정산이 되었다. 출판사대표님이 여기저기 뿌려주셔서 저 소중한 비용이 나왔다.

단지 내 버컷을 이루기위한 것이었는데 그 덕에 첫 정산도 맞게 되었다. 우와 정말 가슴 뛰는 행복이다.

앞으로 비용은 나오지 않겠지만 ㅎㅎㅎ 늑대의 송곳니를 집필하면서 시라는 것을 쓰게 된것. 처음 겪는 병때문에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도 시를 쓰며 악착같이 이겨내려는 내마음을 알게 되었고, 강가 글 공모전에 시 한번 올려볼까 하고 용기를 낸 것, 강가 이지성대표님을 만나 관두려는 마음을 끌고 가주셔서 우여곡절 끝에 시집을 완성한것, 표지와 서두, 인사말등을 만들어 본 것 덕분에 새로운 세상도 만나게 된 것.

시집을 처음 냈을때의 두근거림. 친구들에게 얘기할때의 뿌듯함.

교보문고(인터넷책)에 올라온 내 책을 본 기분. 첫 정산일.

이제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다 싶었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새로운일은 너무나 많이 널렸다는 것을 알았다. 이 두근거림을 잊지 않고 간직하자....

# 늑대의송곳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