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에서 매물 찾으셨던 분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피스매거진이 직접 다녀온, '진짜 마음에 쏙 드는' 사무실 임대 매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보증금 4천만 원, 월세 250만 원", "2층 전체 단독 사용", "무료주차 제공"이라는 조건을 갖춘 곳이라, 강남권에서 이런 오피스 찾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뭐, 그냥 깔끔한 정도겠지’ 싶었는데요, 막상 눈으로 보니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공간이었습니다.
외관과 첫인상 - 관리 상태가 남다릅니다 건물 앞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건물 자체가 너무 깔끔하다는 점이었어요. 1991년에 준공된 건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관리 상태가 탁월했습니다. 외벽은 얼룩 하나 없이 깨끗했고, 입구도 아주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연식이 있는 빌딩은 외부만 봐도 느낌이 오는데, 여긴 정말 신축 못지않은 컨디션을 보여주더라고요. 게다가 주 출입구가 남서향이라 자연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