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UL550은 묘한 포지션에 있는 제품입니다. 고급형처럼 보이지만 가격은 현실적이고, 입문용이라 하기엔 성능이 과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모니터를 리뷰하고, 자연스럽게 추천하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4K UHD에 27인치?
과한 스펙 아닌가?” 그런데 막상 써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7UL550이 말해주는 4K UHD의 체감 차이 해상도는 숫자가 아닙니다.
경험입니다. 27UL550의 4K UHD 해상도는 단순히 ‘선명하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텍스트 가장자리가 부드럽고, 이미지 확대 시에도 픽셀이 깨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만약 하루 6시간 이상 화면을 본다면, 이 차이는 피로도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실제로 인간의 시각은 불완전한 정보를 채워 넣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해상도가 낮을수록 뇌는 더 많은 보정을 하게 되고, 그만큼 피로해집니다. 4K UHD는 뇌가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게 만듭니다. LG전자가 만든 이유 있는 안정감 ...
원문 링크 : 27UL550 4K 입문용 UHD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