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 7700. 한때는 고성능 데스크톱의 상징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죠. 당신이 만약 지금 책상 위에 오래된 본체를 바라보며 고민하고 있다면, 이 질문을 하고 있을 겁니다.
“이 CPU, 아직 써도 될까? 아니면 업그레이드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그 ‘용도’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i7 7700의 정체부터 짚어보자 i7 7700은 인텔의 카비레이크 세대 CPU입니다. 4코어 8스레드 구조.
기본 클럭 3.6GHz, 부스트 시 4.2GHz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최상급, 지금 기준으로는 ‘균형 잡힌 구형’이라는 점입니다. CPU의 본질적인 성능은 클럭, IPC, 코어 수의 조합입니다. i7 7700은 IPC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일 작업, 가벼운 연산에서는 아직도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사무용으로는 아직 충분할까?
사무용 기준에서는 솔직히 말해 아직도 충분합니다. 문서 작업, 웹서핑,...
원문 링크 : I77700 오래됐는데 아직도 쓸 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