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근교 호수~! 오후애 크리스마스 미사 드리려고 오전만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온~!
뮌헨에는 다하우, 노인슈바인슈타인 성 등 갈 곳이 많은데 가르미슈에서 돌아오는 길에 햇살이 일렁이는 호수가 너무 아름다워 starnberg로 결정~!!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호수 아무 곳이나 사진을 찍어도 이쁩니다~~!! 동네분들도 산책 많이 나오시고..
호수따라 걷기 너무 좋아요~! 기차역에서 나오면 저런 풍경이 바로 보여요~!!
걷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한국 있을을 때는 몰랐던 너무 여유로운 삶인 거 같습니다… 집에서 노는 백수지만.. 설거지 안 하고 청소 안 하고 밥 안 하고… 진짜 끼니 고민하는 거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단순한 생각부터…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나 배낭여행 다닐 때랑 세상 많이 좋아졌네~~ 아이들의 미래 걱정… 환율 걱정 등등 ㅋㅋㅋ 호수 산책을 마치고 마을로 들어가봅니다… 낮은 곳을 천천히 돌았으니 높은 곳으로 가서 전체를 둘러보는 걸로~~!!
크지...
원문 링크 : 뮌헨 근교 소도시 star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