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정동에 물건을 보러 갔다가 눈에 뛰는 건물이 있어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트벙커 B39라고 하는 검정색바탕에 흰색글씨가 눈에 들어 왔다.
뭐하는 곳이지,, 부천 테크노파크 준공업지역으로 아무래도 공장관련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보니.... 이런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지나쳐 가면서 한번은 가봐야 것다고 다짐만 했지만 실행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가보고 나서 갤러리풍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승화된 혐오시설중 하나인 소각장의 변화를 보면서 사람의 힘이 참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모두를 위한 새로운 문화" 부천아트벙커 B39는 1992년 수도권 1기 신도시중 하나인 부천중동 신도시건설과 동시에 환경부 지침에 따라 심정동에 쓰레기 소각장 건설이 확정되었습니다. 1995년 가동을 시작하였고 하루 200t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하던 소작장은 다이옥신 파동과 시민들의 환경운동으로 2010년 폐쇄되었다. 2014년 문체부와 부천시는 이공간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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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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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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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펑커B39커피숍
원문 링크 : 부천아트벙커 B39는 가보긴 가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