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약잘짓는 한의원 오늘 진료실에서 들은 말 하나 “전과 맹키로 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파주 약잘짓는 한의원, 오성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들으면 괜히 마음이 좋아지는 한마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가끔 예전에 약을 드셨던 분들이 다시 내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장님, 지난번 약 좋았어요.”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덧붙이시기도 합니다.
“전에 맹키로 지어주세요.” 사실 “전에 맹키로”라는 표현은 전과 마찬가지로라는 뜻의 사투리인데 요즘 진료실에서는 그렇게 자주 듣는 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뜻은 금방 전해집니다. 지난번에 드신 약이 몸에 잘 맞았고, 효과도 좋았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들으면 진료실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괜히 마음이 조금 좋아집니다. 약을 드시고 나서 몸이 편해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 경험이 기억에 남아서 다시 찾아주셨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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