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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시가 아파요, 파주에서 유명한 오성 한의원

 복상시가 아파요, 파주에서 유명한 오성 한의원

파주에서 유명한 오성한의원, 복상시가 아파요 오늘 진료실에서 들은 말 하나 안녕하세요 파주에서 유명한 한의원, 오성 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표현 하나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한 할머니 환자분이 들어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복상시가 아파요.”

처음 들으면 잠깐 생각하게 됩니다. “복상시요?”

그래서 환자분께 어느 부위를 말씀하시는지 여쭤보면 발목 옆을 짚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요, 복상시.”

바로 복숭아뼈를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이렇게 환자분들마다 신체 부위를 표현하는 말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복숭아뼈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발목 옆 뼈라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복상시라고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아마 지역이나 사투리, 평소에 쓰던 말 습관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환자분이 말씀하시는 표현을 들으면서 어느 부위를 이야기하시는지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는 경우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