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정월대보름에 하루 앞서 입춘이네요. 서예가 근초 윤미원 선생님의 입춘방(立春榜)을 꺼내 보았어요.
봄은 생명의 기운이고, 한 해를 여는 생명의 기운이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입춘이 진짜 새해라고 하기도 해요.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이 시작하면서 좋은 기운이 크게 일어나라는 의미죠.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이 들어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 년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는 대한(大寒)이죠.
입동(入冬)부터 겨울 구간인데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까지 겨울 구간이에요. 1월 20일이 24절기의 마지막인 대한이었으니, 겨울이 종지부를 찍고 금세 봄이 시작됐어요. 2023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