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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불고기

얼마전까지 아빠가 저녁담당이였는데 자연스럽게 딸래미랑 바톤터치를 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내가 그 딸래미인데, 난 요리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 레시피를 열심히 검색하고선 결국 내맘대로 넣는 사람이다. * 이 사람 성향 : MBTI 포스팅 참고 '3T..?

졸졸졸졸조로록?' '1.5T?..

졸조록' 계량을 이따위로 하는 사람임 "최초로 레시피를 물줄기 굵기와 초수로 계량하는 블로거" 막이래 메뉴는 불고기 엄마랑 아빠한테 주문받는다고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불고기를 말씀하셨다. (뭐야..?

부부 맞나봐.. 막이래) 퇴근하고 와보니 엄마가 잡곡(?)

을 물에 불려뒀다. 내 다이어트에 나보다 적극 협조중인 엄마가 살 빠지는거라고 사 온건데 이름이..뭐더라.. ..고..

고시.. 심지어 고시히카리도 아님.

기억력 매력있다. 여튼 취사버튼까지 무사히 누르고 본격적으로 불고기를 재워본다.

고기 600g 기준 진간장 10스푼 넣으라는데, 우리집엔 국간장이랑 맛간장밖에 없었다. 국간장이 진간...

원문 링크 : 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