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일본여행은 날씨가 무자비할 것임을 예상하고 첫날부터 더위에 지치기 싫어서 예약한 숙소 JR큐슈 스테이션 호텔 코쿠라는 기타큐슈 번화가인 코쿠라역, 아뮤플라자와 같은 건물에 있다. 아뮤플라자에 볼거 없다는 글 많이 봤는데 왜그렇게 생각했을까?
4박 5일 동안 아뮤플라자에서 밥도 많이 먹고, 쇼핑도 하고, 바로 길건너편 세인트시티 쇼핑까지 알차게 보냈다. 오죽하면 추워서 가디건도 사입음 ^^ 호텔 체크인은 7F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바로 6F 아뮤다이닝층에 갈 수 있다.
플라자 보다 식당은 늦게(보통 22시)까지 하니까 밖에 나가기 귀찮고 더울 땐 편하게 야식까지 먹을 수 있다. 체크인하는 공간은 그렇게 넓진 않지만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바로 할 수 있었다.
아뮤플라자 건물 내부 흡연실 직원분께 여권을 보여드리고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한다. 한국어로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 놉 우리는 조식을 신청 안해서 현장추가도 할 수 있었지만, 굳이?
싶어서 선택 안했다. 지하 1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