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드는 생각이 이것은 웹툰에서만 보던 휴재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를 하고 보낸 보름이라는 시간.. 정말 10년 넘게 생활해오던 패턴을 다 무시하고..
쉬었습니다. 오로지 쉬었습니다.
이렇게 살아본 적이 있나 하며 쉬었습니다. 쉬면서 할 것들을 미리 적어두긴 했지만, 그때그때 하고 싶을 때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xusenru, 출처 Pixabay 퇴사를 하며 저를 위한 선물도 하나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선물이었습니다.
생활에 보탬이 안되면 물건을 잘 안 사는 주의인데.. 정말 그동안의 가치관마저 무시하는 시간으로..
가지고 싶었던 DSLR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CANON EOS 200D 2 휴대폰 카메라면 됐지 하는 마인드로 산 세월이었지만..
쉬는 동안 나를 조금 아끼고 사랑해 보자는 뜻에서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물론 보급형이긴 하지만요.
쥐뿔도 모르면서 물건부터 주문했고, 공부하는 중입니다만.. (자세한 제품 리뷰는 인플루언...
원문 링크 :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Ft.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