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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지붕 타설

 하도리 지붕 타설

하도리 민박은 위치상 하도보다는 세화에 가깝다. 그래서 먼바다는 세화 바다 그리고 멀리 용문사가 보이는데 그 사이 밭과 듬성듬성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새소리가 귀가 간지러울 정도다.

한 종류도 아니고 여러 소리가 들리는데, 작은 소리 높은 소리 지지배배 소리 첫 미팅 때도 타설전 현장점검 때도 수많은 소리가 건물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목소리가 아닌 소리는 시끄럽지 않다.

하도는 철새가 들렀다 가는 곳이다. 지붕 타설은 기초에 비해 속도가 빨랐다.

현장 소장과 레인 체인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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