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조 [吾照] 당신을 비추는 건축 " - 저희 마당 시야 간섭이 없을까요? 동복리 현장은 4개의 허가를 받은 필지를 구매 후 설계변경하는 것으로 이미 앞의 3필지에는 건물이 지어지고 있다.
특히 계획부지 북쪽으로 붙은 건물은 2층 높이에 창문이 있어 동복리 농어촌민박의 마당에 시야 간섭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동복리 앞 대지 건물 건물은 목조로 빠르게 지어지고 있었고 현장 목수분의 협조로 2층에서 우리 땅이 어떻게 보이는지 체크할 수 있었다.
상대 필지에서 바라본 동복리 계획 필지 3미터 담이 세워진다면 훤히 들여다 보이진 않겠다 싶었다. 회사로 돌아와 스케치업 상에 조망점을 찍어보니 예상과 비슷하게 될듯하다.
일반적으로 경계 담은 인접한 두 필지의 주인의 협의하에 반반 부담하거나 먼저 짓는 쪽이 일방적으로 부담하기도 한다. 다만 동복리 농어촌민박의 경우는 홑담으로 800 높이면 충분한데 앞 필지에서는 겹담 1500높이로 하자고 하는 상황 건축주의 선택이겠지만 굳이 높은 담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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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복리 농어촌민박 - 현장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