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안도만큼 영향력 있는 건축가가 있었을까 꼬르뷔지에 다음이 안도라고 생각한다. 20세기의 일본 건축학과를 들어가서 제일 처음 듣게 되는 건축가 안도타다오를 '영리하게 포지셔닝을 잘해서.' 그 위치에 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포지셔닝이 세기에 한번 나올 정도라면 그 인생이 예술이고 작품이 되어 버린다. 안도는 거기에 닿아있다.
본인을 오사카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곳곳에 재밌게 말하는 솜씨가 감탄에 감탄을 자아냈다. 그 어찌 7개의 장기를 덜어낸 암 환자라고 볼 수 있을까.
시큰둥하게.. 안도 생전에 만나는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참석해서 열렬하게 가장 마지막까지 박수로 화답하는 빅팬이 되어버렸다.
싸인까지 얻었으니 그야말로 싱글벙글.. 사무실에 오시면 안도의 싸인이 전시되어 있으니 구경들 하시라....
안도를 만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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