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인가? =>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따라서 역사는 승자와 패자의 기록이 공존한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고 바라보는 시간이 많은 이유는 생존자 편향에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만 알려고 하지 실패했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절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논리적 오류로 인해 성공한 사람들(승자)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싶지 실패한 사람(패자)에 초점을 맞추고 싶지 않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패자)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우리가 추후에 할 똑같은 실수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비행기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연구를 한 적이 있다. 돌아온 비행기 중에 피해 흔적이 심한 곳을 더 견고하게 만드느냐(생존자편향) 상처투성이 없는 곳을 손보는 거냐에 대한 의견 대립이 있었다.
상처투성이 없는 곳이 전투기의 치명적인 부분이...
원문 링크 : 글쓰기 100일 챌린지 D-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