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해변 #함덕 #카페 #커피 제주라는 섬은 내가 생각했던 거 보다 큰 섬이었다. 보고 봐도 새로운 곳들이 너무 많았다.
나는 제주를 떠나올 당시 12월이었으니까 진짜 한겨울이었다. 제주 와서 처음 느껴본 소감은 부산보다 밑에 있는 곳이 눈이 온다고?
였다. 위치적으로도 부산보다 밑인 제주가 눈이 온다는 게 문화충격이었던 거 같다.
제주 현지 사람이 말하길 온도는 낮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진 경향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겨울의 제주 바다는 예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지인들한테 그런 말을 했더니 여름까지만 기다려 보라고 했다. 그때는 한국 어디를 가든 이만한 바다를 볼 수 없다고.
그래서 기다렸다. 여름까지 함덕 해변과 서어 봉 함덕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던가 에메랄드처럼 예쁜 이 해변은 함덕 해변이다.
카페에서 일할 당시 잠시 일탈을 하고자 해변을 바라보았는데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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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메랄드 해변의 예쁜 함덕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