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집밥에 기생하고 있는 요즘. 집에 항상 갖춰져 있는 식재료가 신기하다.
냉장고 속 수많은 정체 모를 무더기들은 엄마의 보물 창고. 덕분에 잘 얻어먹는 아빠와 나.
엄마의 집밥 열전 1에 이어지는 "내 입에 최고!"인 엄마의 집밥 열전 2탄. 1.
#잔치국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마의 잔치국수. 엄마의 특기 요리 중 하나다.
한 번 맛보면 사 먹는 잔치국수를 먹을 수 없다는 게 함정. 아무리 맛있다는 국숫집에서 잔치국수를 먹어 봐도 내게는 이게 최고!
집밥 요리니 올라간 고명도 풍성하기 그지없다. 훌륭한 한 끼 식사!
2. #강낭콩감자떡 충청북도 단양이 고향인 엄마씨.
생전 처음 보는 '강낭콩 감자떡'이라는 걸 선보인다. 엄마 어릴 때 고향에서 자주 먹던 음식이라는데.
엄마의 특제 감자 전분이 들어간 감자떡이 쫄깃쫄깃 정말 맛나다. 강낭콩의 고소함은 덤~. 3.
#수수부꾸미 엄마 덕에 알게 된 수수부꾸미. 부채꼴 모양의 형태를 해체해 보면 속에 팥앙금이 들었다.
시판 팥앙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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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감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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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의 집밥 열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