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조금이라도 공사하거나 땅을 엎으면 어김없이 바퀴벌레가 보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징그러워요~~ 날씨가 추운 겨울인데도 다른 벌레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데 요놈은 드문드문 보이니 참 성가십니다.
그냥 뒀다가는 선반 위로 책상 위로 막 타고 올라오니까~ 물건 챙기다 바퀴벌레 놈 보고 깜짝 놀라서 나자빠질 테니까요~~T.T 번식도 빠르니 얼른 약을 주문했어요. 곳곳에 많이 깔아둬야~ 좀 안심이 됩니다.
전에 쓰다 남은 것까지 싹 다 깔았어요.~ 이번에 새로 산 건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네요. 냄새도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꼬릿꼬릿한 냄새라고 할까요...? 처음 맡아본 냄새인데..
바퀴벌레 유인하는 냄새인가 봐요. 이렇게 깔아놓고 바로 다음 날부터 뒤져있는 바퀴벌레 놈이 보입니다.
곳곳에 빗자루 들고 쓸어 담아보니 한.. 10마리 정도 죽어있더라고요. 헐!
안 깔았으면 어쩔뻔..... 그런데...
혹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약 냄새 맡고 더 들어오려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원문 링크 : 바퀴벌레가 보이면 빨리 컴배트, 바퀴잡스를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