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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양배추참치덮밥 채소 안 먹는 아이도 한그릇 뚝딱

 유아식 양배추참치덮밥 채소 안 먹는 아이도 한그릇 뚝딱

저는 매일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유아식 메뉴를 연구하는 몽하마미예요. 오늘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도 한그릇에 뚝딱 완밥하게 만드는 유아식 양배추참치덮밥을 소개해요. 삼형제 중 첫째는 고기파, 둘째는 채소파, 셋째는 무난하게 잘 먹는 편인데, 이 덮밥은 그런 환경에서도 모두 먹고 남김없이 비우게 만들어 주는 한그릇 요리예요. 재료는 양배추 150g, 참치 작은 캔 1개, 당근 20g, 애호박 20g, 저당 굴소스 한 스푼, 채수 50ml가에요. 참치의 기름을 빼 주고, 양배추는 부드럽게 익혀 소화 부담을 낮추고, 잎이 겹친 채소라 흐르는 물로 여러 번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만드는 법은 STEP으로 나눠요. 먼저 양배추를 손질해 다진 당근과 애호박과 함께 준비하고, 채수를 준비해 두어요. 두 번째로 당근부터 살짝 볶아 향을 내고, 애호박을 넣어 볶다가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으면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요. 마지막으로 물(채수) 50ml와 저당 굴소스를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아 주면 걸쭉하지 않아도 되는 농도로 맞춰져요. 채수의 양을 조절해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더 묽거나 걸쭉하게 만들 수 있어요. 참치를 데칠 때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과 염분을 조금 줄이고, 두 돌 이후에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아동전문가들은 말해요.

실제 삼형제의 반응은 제게 큰 힌트를 주었어요. 첫째는 밥만 먹던 아이였지만 덮밥 형태로 내니 한그릇을 뚝딱 비웠고, 둘째는 채소를 더 다져 달라는 반응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혀를 내밀며도 먹어 주었고, 셋째는 양배추를 크게 썰어 볶아 주니 잘 먹었어요. 이처럼 양배추와 참치만으로도 기본 영양을 충당하면서도, 채소를 조금씩 더 먹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어요.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가 있어도 재료를 작게 다지거나 바꿔 넣고, 기름과 염분을 줄여 아이가 부담 없이 먹도록 신경 썼어요. 이렇게 단백질과 채소를 한 그릇에 담아 간단하고 든든한 유아식 한그릇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간단한 한그릇 요리로 바쁜 주말 점심을 책임져 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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