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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보다는 부럽지

 질투 보다는 부럽지

살다보니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다른 사람 잘 하는 걸 보면 나도 또 하고 싶고.

그래서 이것 저것 배우고 하다보니 깊이있게 하나를 잘 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fromitaly, 출처 Unsplash 질투..

누가 나를 질투해 줄 사람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건 아마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누군가가 원했던 것이니까.

다른이로 부터 질투를 받는 건 어찌보면 내가 뭔가 잘 하고 있는 거구나 싶은 생각에 미소가 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하는 질투는 누군가의 잘 하는 부분이 탐났을 것이고 따라하지 못하는 내가 속상했을 것같다는 생각이다.

중학교때였다. 그때만 해도 성당 학생회에 열심히 참여하고 주말이면 토요일, 일요일 함께 모여서 학생회지도 발간하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할 때였다.

한참 예민하고 서로 시기 질투가 많을 시기였다.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누가 다른 친구를 좋아하는지로도 마음이 상하고 했던 시절이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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