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가 말했다 누구든지 이 가르침의 속뜻을 발견하는 사람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정경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복음서에도 비유가 나오긴 하나, 도마복음에 비하면 유치한 수준. 그걸 문자 그대로 믿고, 적혀있는 거에 따라 죄와 사망을 규정해버리는 쓰레기 목회자들...
암튼. 도마복음의 첫 구절이다.
도마는 도마복음의 서문에서 '예수가 설한 비밀의 가르침' 으로 적시하였다. 기존의 4복음서나 바울의 서신이 유치원 수준의 가르침이었다면, 도마복음은 그보다 깊은 수준의 가르침으로 여겨진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육신의 죽음은 당연히 아닐 거고... 존재의 근원에 대한 가르침인 거 같다.
영혼 또는 에너지체 등등 기존의 종교나 철학에서 다루고 있는 영원성의 측면에서, 도마복음의 1절은 궤를 같이 하는 거 같다. 나는 영혼이라 생각한다. 100년짜리 시한부 육체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지금까지 운행되어온, 나의 영혼.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은 죄와 두려움을 이용해서 ...
원문 링크 : 도마복음 제1절 -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