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고나면 냉장고 속에는 항상 남은 부침개가 가득 차는 것 같아요 양이 꽤나 많아서 삼시세끼를 남은 전 데워먹기도 하는데요 그것도 한 두번이지 , 온몸에서 느껴지는 기름진 느끼함으로 몇점 남은 전은 버리게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버리지않고 알차게 먹어보려 백종원 전찌개를 칼칼하게 만들어봤어요 저희집 청양고추가 아주 작은데, 어마어마하게 매운편이라 두개만 넣었는데도 칼칼함이 장난아니었어요 매운게 싫은분들은 청양고추 제외하고 전찌개 만들어드셔도 맛 좋으니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래요 신김치를 넣어 김치찌개 느낌으로 드셔도 좋지만, 저 처럼 알배추를 넣어 신맛 없이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 신김치를 넣느냐 , 알배추를 넣느냐는 취향껏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육수로는 디포리 코인육수를 사용했는데요 코인육수 없이 생수나 쌀뜨물을 넣는다면 싱거울 수 있으니 마지막에 액젓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밥 한그릇 뚝딱하기 좋은 칼칼하게 맛있는 남은전 요리 백종원 전찌개 만들기 레시피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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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명절 남은 전으로 칼칼한 백종원 전 찌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