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주거 기록 주거 기록은 이전에 내 집 마련 글을 쓸 때 남긴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정리해서 남기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기억이 사라져서 뭔가 글로 남겨 놓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고향 시골집 어린 시절 기억에 내가 살던 시골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대부 터 살았던 흙집이다. 방이 3개에 부엌이 있었고 마루가 있었다.
방 3개 모두 창문이 없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기억하기에 부엌에 아궁이가 있었고 화장실이 밖에 있는 푸세식이었다.
그러다가 몇 년에 한 번씩 집 수리가 들어갔고 부엌에 싱크대가 생겼고 화장실도 집안에 생기게 되었다. 마루도 샷시가 없이 밖과 연결된 마루였는데 샷시가 생기고 거실이 되었다.
지금도 아버지가 살고 계시지만 날씨가 춥거나 한여름에는 영덕 시내에 있는 아파트에서 지내신다. 영덕 시내에 있는 아파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약 1년 후에 구입했던 20평 정도 되는 아파트이다.
벌써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도 거의 10년이 되었다. 영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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