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월요일 : 소고기뭇국, 삶은 달걀, 어묵볶음 일요일 소고기뭇국을 했는데 해놓은 반찬이 별로 없어서 도시락으로 같이 샀다. 아침도 점심도 소고기뭇국 ㅋㅋ 2월 7일 화요일 : 소고기뭇국, 무생채, 어묵볶음 소고기뭇국을 혼자 먹는데 3일은 먹을 양이라서 결국 오늘도 도시락으로 무생채는 어릴 때부터 자주 먹던 반찬인데 엄마가 해주던 무생채가 진짜 맛있었다.
내가 하면 그 맛이 나지 않는다. 엄마가 계셨을 때 배워놨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제는 먹을 수 없는 엄마의 무생채지만 비슷한 맛을 내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결국 실패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레시피들이 많지만 엄마의 그 맛은 나지 않는다. 2월 8일 수요일 : 소고기뭇국, 어묵볶음, 무생채 일요일에 해놨던 소고기뭇국을 결국 수요일까지 먹었다.
사실 나는 같은 음식을 여러 번 먹는 거에 거부감이 없다. 물론 내가 싫어하던 음식이라면 못 먹지만 그래도 소고기뭇국, 무생채는 늘 자주 먹던 거라 3일 동안 먹었어도 괜찮았다.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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