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라면 한번은 가봐야 할 필수코스 라제통문 저야 오래전부터 매년 몇번씩 찾곤 하지만, 온로드존 박성우님과 노비님께선 아직 한번도 라제통문을 가보질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벚꽃길들도 따라 달릴 겸 그렇게 라제통문으로 출발합니다.
창원을 출발후 창녕에서 주유 합니다. 노비님과 CBR650R E클러치, 박성우님과 닌자650, 저는 오늘은 F800R 을 타고 나왔습니다.
큰 길을 타고 현풍-고령을 거쳐서 빠르게 성주호까지 달려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좋은 길들 따라 제 마음대로 달리려구요 성주호반을 따라 달리는 길들은 아직 벚꽃이 남아 있었습니다.
성주호를 지나 대가천 무흘구곡으로 달립니다. 달리는중 무흘구곡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죠!
그냥 무작정 목적지로 빨리 달리는 라이딩 보단 달리는 길이 저에겐 늘 중요합니다. 사실 라이딩 / 드라이브에서 목적지만큼이나 중요한건 달려가는 길 이니깐요.
그리고 북쪽으로 알라갈수록 점점 벚꽃이 만발합니다. 일부러 벚꽃 가득한 길들을 따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