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고정 비율 리밸런싱으로 환테크를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백테스트로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 고정 비율 리밸런싱은 역추세 전략이다.
환율이 내리면 달러를 조금씩 사고 환율이 오르면 달러를 조금씩 팔아 지정한 비율을 유지한다. - 약 20년간 원화와 달러화에 대해 매일 1 : 1 고정 비율 리밸런싱 전략을 사용하면, 연평균 복리수익률 CAGR은 0.4% 수준이다. - 연 0.4% 수익률은 원화와 달러화 간의 금리 차이와 (원화의 금리가 평균적으로 1%가량 높습니다) 리밸런싱에 들어가는 노력을 고려한다면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다. - 이렇게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이유는 고정 비율 리밸런싱이 환율 변동 범위에 대한 예상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자산 간 비중을 보수적으로 미세 조정하기 때문이다. -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 범위에 대한 예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
#
리밸런싱
#
백테스트
#
환테크
원문 링크 : 환테크 백테스트 #4 (가변 비율 리밸런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