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그 원인을 외부에 돌리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수록 이에 대한 확신은 깊어집니다.
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하지만 그 이유가 합당한지는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유포하는 사람들은 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줌으로써 실은 본인들의 이득을 챙기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답을 적어 두지는 않았으니 본인이 판단해 보시길 권합니다. 1. 기관/외국인은 무기한 공매도가 가능하다.
공매도는 아파트 월세 계약과 비슷합니다. 사용권을 빌려주는 대신 월세를 받는 것입니다.
(엄밀하게는 소유권을 빌려주는 것입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월세 계약에 비유했습니다) 본인이 집주인이라면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즉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무기한 계약을 하겠습니까? 아파트를 빌려주는 사람도 기관/외국인이고 빌려 쓰는 사람도 기관/외국인인...
원문 링크 : [이런저런 생각] 공매도에 대한 이런저런 헛소문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