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파마의 효율적 시장 가설은 널리 알려진 정보로는 장기적으로 시장 대비 초과 수익 즉 알파를 만들 수 없다는 가설입니다. 현실은 이와 달리 알파를 얻을 수 있는 전략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효율적 시장에 가깝지만, 단기적으로 비효율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손실에 민감할 수밖에 없기에 비효율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침체가 예상되어 폭락하는 장세에서 시장가로 주식을 매도하는 투자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비합리적인 결정을 한 듯합니다. 만일, 경기 침체로 인해 다니는 회사에서 해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보유한 자산 대부분이 주식이라면, 이 투자자는 비합리적인 결정을 한 것일까요?
(아래 세 편의 글은 학술적으로 엄밀한 논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세 편의 글을 통해 효율적 시장이 무엇이고, 커버드콜 ETF 시장과 같은 비효율적인 시장이 현실에 존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