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투자 성과 분석의 초급편을 통해 분산 투자의 효과를 알아보았습니다. 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적절히 혼합하면 투자자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보다 유리했던(유리한이 아닙니다) 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과거 데이터를 요약한 통계량을 이용했습니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통계량은 과연 미래에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요? 만일 과거 통계량과 미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 투자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초급 23] 통계량을 예측으로 생각해도 될까? (통계량의 불확실성) [초급 23] 통계량을 예측으로 생각해도 될까?
(통계량의 불확실성) 과거 데이터로부터 도출한 통계량은 과거 데이터에 대한 요약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다는 과거 사실이지, 앞으로 그럴 거라는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
어떤 통계량은 이해하기 어려운 수식을 잔뜩 사용하여 복잡하게 계산하고, 과거 데이터와도 잘 맞아떨어지니, 미래에 대한 예측값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통계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