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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도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2023년 2월 8일부터)

 나무증권도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2023년 2월 8일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삼성증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독점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타증권사에서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작년 10월에 이미 도입했고, 나무증권에서도 2023년 2월 8일부터 시작합니다.

삼성증권의 경우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이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30분까지이고, 주간거래는 오전 10시에 시작되기에 2시간 30분의 거래가 가능하지 않은 시간이 있습니다. 주간거래와 프리마켓 사이에도 30분의 간격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도 비슷한 수준으로 중간에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나무증권은 거래장이 모두 이어지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나무증권은 타증권사에 비해 애프터장이 길어 (오전 10시까지 또는 서머타임 시 오전 9시까지) 낮에 본업이 있는 경우 아침 업무 시작 전 여유가 있는 시간에 (예를 들어 직장인이라면 지하철로 출근하는 동안) 주문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타사에 비해 편리했는데, 이제 24시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