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형주에 투자하는 EWY(iShares MSCI South Korea ETF)와 미국 대형주 ETF인 SPY에 분산 투자했을 때, 한국인이 얻을 수 있었던 과거 성과를 살펴봅니다. 대개의 투자자는 자국의 자산을 선호합니다.
한국인이라면 해외 주식보다 국내 주식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고, 미래로 약간이라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에 분산 투자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복리 수익률로 그린 평균-분산(Mean-Variance) 그래프를 이용하여 분석해 봅니다.
환율과 원화 및 달러 예금도 함께 고려합니다. 이 연재는 자산 배분 분석 시즌 1의 리부트입니다.
시즌 1 대비 보완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금 내역을 추정하여 데이터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데이터를 보정해서 분석합니다.
선형 수익률(linear return, simple return) 대신 장기 복리 투자에 보다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