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은퇴 후 현금 흐름 마련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자산 증식에도 커버드콜을 활용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커버드콜에 투자하고,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면서 자산을 불리다가, 은퇴 후에는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입니다.
시장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근 출시된 커버드콜은 배당금을 고려하면 (Total Return) 기초자산에 근접한 수익률을 보이기에, 나름 합리적인 선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달 꽤 큰 금액의 배당금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배당 주기가 짧기 때문에 돈이 점차 불어나는 것이 눈에 확연하게 보입니다. 이는 본인이 투자를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만들게 됩니다.
배당금이 일종의 칭찬 효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배당 일자가 다른 커버드콜을 섞어 쓰면 월 2회 정도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기에, 피드백 주기는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커버드콜에 장기간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