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covered call은 그 운영 방식에 따라 크게 패시브passive와 액티브active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패시브 커버드콜은 기초자산 보유부터 콜옵션call option 발행 전략까지 모두 미리 정해진 규정대로 기계적으로 운용하는 상품입니다.
국내에 상장된 대부분의 커버드콜은 패시브 커버드콜입니다. 이에 비해 액티브 커버드콜은 펀드 매니저가 관여하여 기초자산을 선별하여 보유하거나, 콜옵션 발행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이러한 커버드콜에는 '액티브'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판 DIVO라고 할 수 있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들 수 있습니다.
상장 기간이 짧은 커버드콜은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조금 까다롭니다. 특히 액티브 커버드콜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운용 전략 자체가 노출되어 있지 않고,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상장 기간이 긴 액티브 커버드콜로는 Amplify의 DIVO와 JP모건의 JEPI, JEPQ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