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시장 지수 추종 ETF는 시총(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종목을 편입합니다. 시총이 높은 종목은 그만큼 더 많이, 시총이 낮은 종목은 그만큼 덜 편입합니다.
시총이 10배 차이 나는 종목 A와 B가 있다면, 종목 A는 종목 B의 10배 비중으로 편입하는 것입니다. 시총 가중으로 편입하면 이점이 발생합니다.
개별 종목의 주가가 변해 시총이 바뀌더라도 비중 조절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시총 변화에 맞춰 ETF 내 종목 비중도 자연스럽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수에 종목이 편입출되거나, 개별 종목이 증자 또는 감자로 시총이 변하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해서 리밸런싱(rebalancing) 해야 합니다. 주의: 이 글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전략에 대한 추천의 의도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이지,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아닙니다. 분석 대상, 기간,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가공, 해석 단계에서 의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