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시점에 국내장에 투자하고 현금 흐름을 만들었다면, 잔여 자산은 얼마나 남았고, 예금과 비교하면 어떠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국내 대형주에 투자하는 미국 상장 ETF인 EWY(iShares MSCI South Korea ETF)의 25.8년 데이터를 활용해, 은퇴 후 인출식 투자를 했을 경우 자산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봅니다.
참고: EWY는 KOSPI 200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 흐름을 보이는 상품으로, 국내에 최초 상장된 KODEX 200보다 상장 시기가 2년 이상 빠릅니다. 은퇴 이후의 투자는 자산을 “불리는 과정”이 아니라, 자산을 이용해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거치식·적립식과는 다른 관점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특히 잔여 자산이 소진될 가능성이 얼마나 클지에 대한 예상은 투자 결정에 있어 중요합니다.
분석 가정 은퇴 시점에 동일한 자산 규모 보유 EWY에 전액 투자 (배당 재투자 가정) 매영업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정액 인출 10년(2,520거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