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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 구글 시트로 주가 데이터를 가져와 CAGR을 계산해 보자 [구글 시트]

 Gs1. 구글 시트로 주가 데이터를 가져와 CAGR을 계산해 보자 [구글 시트]

구글 시트만으로도 ETF의 상장 이후 주가 데이터를 가져오고, 그 데이터로 CAGR(연평균 성장률)을 직접 계산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은 ‘구글 시트로 그려보는 투자’ 연재의 첫 편으로, GOOGLEFINANCE() 함수를 이용해 ETF의 일일 주가 데이터를 불러오고 전체 거래 기간을 계산한 뒤 첫 가격과 마지막 가격으로 CAGR을 구하는 과정 을 실제로 따라 해보는 내용입니다.

사례로는 미국 대표 ETF인 SPY(SPDR S&P 500 ETF Trust)를 사용합니다. ※ 장기 데이터 분석에 GOOGLEFINANCE()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본 연재는 무료·공유 가능한 도구로 데이터 분석을 연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왜 이런 작업이 필요할까요? 투자 콘텐츠를 보다 보면 이런 설명을 자주 접합니다.

“미국 주식에 20년 이상 투자하면 원금 손실이 없었다” “장기적으로 S&P 500의 CAGR은 약 10%다” “커버드콜은 횡보장에서 더 유리하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