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센터 문 열고 들어가니까 크림 파티 색 말티푸 한 마리가 제일 먼저 달려왔습니다. 진짜 너~~무 이뻐요!
5차 접종도 끝났고, 이제 거의 다 컸어요. 그런데 이 친구, 아가 때보다 지금이 더 예쁩니다.
보통은 좀 크면서 애기 때 그 느낌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아가는 오히려 더 단정해지고, 얼굴도 더 또렷해지는 중이에요. 위 사진은 정말 어렸을 때 모습이에요.
저희 원독에 오자마자 찍어줬던 실사 입니다. 짜~~짠!
이 사진은 지금. 솔직히 아가 때는 다 이쁩니다.
그런데 문제는 1년 뒤죠. 성견 됐을 때도 이쁘게 자라는 강아지가 진짜 퀄리티 있는 아가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는 역변 없이 그대로 잘 컸습니다. 오히려 더 예뻐졌다고 해야 할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희는 뽀샵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포스팅 하기 때문에 사진에는 이쁜 모습이 다 담기지는 않아요! 매일 보는 저도 신기한 건 이 아가, 진짜 밝아요.
센터 직원들이 다 예뻐하고 부족함 없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