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뉴스가 긍정적인데도 주가는 떨어지고, 기관들은 침묵하거나 모호한 전망만을 던진다. 지금의 써클 인터넷 그룹 얘기가 딱 그렇다.
USDC 발행사이자 스테이블코인 대표 기업으로 사장 이후 거의 5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던 써클이 최근 일주일 새 30% 넘게 주저앉았다. 이 글은 단순한 주가 차트나 기술 지표가 아니라, 이 급락의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리스크와 투자자들이 애써 외면한 진실을 짚어보려고 한다.
스테이블코인, USDC, 써클 주가, 그 화려한 겉면 아래, 뭘 놓치고 있었던 걸까? Chapter 1.
급등 후 급락 서클 주가에 무슨 일이 써클은 상장 이후 거침이 없었어. 31달러에 IPO를 시작해 299달러까지 치솟았어. 불과 2주 만에 542% 급등.
이 정도면 '암호화폐의 페이팔'이라는 별명도 부족할 정도였지. 출처_네이버페이 증권 그런데 6월 마지막 주, 주가는 연일 하락을 거듭해 18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어.
최저점 기준으로 일주일 간 총 하락폭이 40%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