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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일기] 300일간의 외출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귀국일기] 300일간의 외출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리샤입니다.‘귀국’ 이라는 두 글자를 쓰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네요.앞서 간 친구들의 찬란한 귀국 썰을 듣곤 잔뜩 긴장했었는데요, 멕시코 - 인천까지 직항이었던 우리의 항공편이 승무원 교체를 위해, 나리타 공항에서 두시간 대기한 것만 빼면 무탈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으로 나간 것은 아니고 비행기 좌석에서 대기 했습니다)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 이 시국에 이 정도인 것에 되려 감사하며, 마침내 활주로에 Incheon 이라는 하얀 글씨가 보일 때는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설레고 참 이상하더랬죠.하지만 인천공항에 닿은 설렘도 잠시, 구름을 뚫고 날아다녀야 할 비행기들이 주차장마냥 빼곡히 세워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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