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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4화 줄거리 리뷰 | 박민영 체포→추모식 수모→절벽 끝에서 위하준이 잡다"

 "세이렌 4화 줄거리 리뷰 | 박민영 체포→추모식 수모→절벽 끝에서 위하준이 잡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화, 이번 회차는 진짜 눈물 없이 못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차였어. 시작은 살인 용의자 체포 긴장감으로 열더니, 끝은 절벽 끝에 선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절절한 외침으로 마무리됐어.

박민영 이 언니 연기에 결국 울었다... 지금 바로 4화 리뷰 들어간다!

경매장에서 수갑 채워지는 한설아 4화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어. 도은혜(한채린)가 "그날 밤 옥상에서 급히 내려오는 설아를 직접 봤다, 꼭 도망치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경찰에 증언하면서 사건은 급물살을 탔어.

CCTV 동선까지 딱 맞아떨어지자 형사 공주영(공성하)도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차우석(위하준)이 먼저 설아에게 접근해 "김윤지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본 적 없냐"며 배경을 캐물었지만, 설아는 냉담하게 "그걸 안다고 달라질 게 있냐" 며 뚝 끊고 경매장으로 가버렸어.

그리고 그 경매장 한복판에서 경찰이 들이닥쳤고, 한설아는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돼 수갑을 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