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은 '선비의 고장'으로 유명하죠. 보통 함양 서원이라고 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계서원을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오늘은 조금 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화산서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복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진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화산서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갈하게 관리된 외삼문이 반겨줍니다.
이곳은 조선 초기 청백리로 이름을 떨친 임대동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인데요. 1900년대 초에 다시 지어진 만큼 건물들이 견고하면서도 단아한 멋을 풍깁니다. 함양 화산서원 정보 위치: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 주요 특징: 청백리 회헌 임대동 선생을 모신 곳 관전 포인트: 복원된 건축물의 깔끔함과 주변 산세의 조화 제가 방문할 때는 문이 닫혀 있어서 안을 볼 수 없어 밖에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중심 건물인 경회당은 예전 유생들이 글을 읽었다고 하네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뒤편에 자리 잡은 상현사는 선생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