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설화 도깨비 이야기 글 나와라, 뚝딱! 글 부복정, 그림 한항선 / 210*255mm / 40면 / 양장제본 / 15,000원 / 한그루 글 부복정 제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제주작가 신인상 수상(2012),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2013)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집으로 《왜 내가 먼저 양보해야 돼?》
, 《행복바이러스》(공저), 《뚜럼허당》, 《드르에 불 놩 덩싹덩싹》, 《엄마의 봄》, 《똥군해녀 순백이》가 있습니다. 그림 한항선 섬과 육지를 오가며 그림을 그리고 토이를 만듭니다.
자연과 신화에서 작업의 모티브를 얻고, 그 세계에서 비롯한 판타지를 꿈꾸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주도 구좌읍 한동리에 전해져오는 설화를 새로 꾸며 지은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부 훈장님은 실제 존재했던 조선 말기 유학자(부계웅 1838~1909)로 성품이 온순하고 영민하였으며 과묵하여 어려서부터 선친에게서 한학과 시문을 가르침 받았다. 19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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