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문학 제35집 태초에 한라산은 활화산이었네 한라산문학동인회, 125*205mm, 112면, 비매품 한라산문학동인회 1987년 창립된 이래 도내 최장수 문학동인회입니다.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 자작시를 발표하고 합평회를 가집니다.
그 외에 창작 이론 등 여러 학습을 통하여 질 높은 문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열정만 있다면 도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hallashan 김가림, 김대운, 김도경, 김정희, 김항신, 문용진, 백용천, 부정일, 송인순, 양대영, 양순진, 조선희, 최원칠 바람과 마지막 인사를 하며 무언의 길에 손을 내민다 틈으로 잘 흘려보내는 거 지는 해 물색에 잠시 빛난다 세월 따라 잠복하던 너희 꿈은 불빛이 다가올수록 불안하다 끝없이 파내도 나오는 잔돌처럼 쿵 하는 순간이 지나서야 알지 섬에서 섬으로 이어주는 인연으로 다시 숲을 향해 걷고 있다 슬픔에도 뼈가 있다 돌려 놓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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