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고성기 시집 고성기, 130*205mm, 132면, 옵셋인쇄, 무선제본, 값 10,000원, 한그루 시선 2022년 10월 25일 초판 1쇄 발행 ISBN 979-11-6867-048-8 (03810) 고성기 1950년 제주도 서부 한림에서 태어났다. 제주일고와 제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제주여자학원에서 국어교사를 거쳐 2013년 제주여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87년 우리 전통시 시조로 문단에 나와 시집 『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 『가슴에 닿으면 현악기로 떠는 바다』 『시인의 얼굴』 『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 산문집 『내 마음의 연못』을 출간했다.
‘제주문인협회’,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수풀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운앤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동백예술문화상, 2011년 제주특별자치도 예술인상을 받았다. 고독과 단절의 섬으로 그냥 있어야 할 것인가?
아니다 이제 그 섬과 이 섬을 잇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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