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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 #제주도서관

 새암 #제주도서관

새암 2022 서른 번째 제주도서관, 150*220mm, 288면, 비매품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라는 개천절 노래 가사가 있듯 흐르는 물은 발원지가 있기 마련. 우리나라 압록강의 발원지가 백두산 천지라면, 제주도 모든 계곡의 발원지는 한라산 백록담이라 할 수 있다.

곧, 우리의 새암이다. 인사말 서른이 되다 서른 살을 다른 말로 일컬을 때 입지(立志) 또는 이립(而立)이라 합니다.

입지(立志)는 뜻을 세운다는 의미이고, 이립(而立)은 공자가 삼십 세에 자립했다는 말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주도서관 새암회지도 올해 서른 살이 되었습니다.

과연 무슨 뜻을 세웠을까요? 1989년 11월 7일 발족한 새암 독서회는 3년 후인 1992년에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각 회원의 글을 모은 《새암》지를 창간하게 됩니다.

그 후 매해 발간하여 올해 30호 지를 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삼십 년이란 긴 세월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독서회지를 냈다는 것은 정말 뜻있다 할...

# 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