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물 끝에서 만나자 하였네 이명혜, 130*205mm, 148면, 값 10,000원, 한그루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모조(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옥색(한솔제지)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이명혜 제주 출생.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대학원 졸업. 1999년 한국아동문학 신인문학상(동시), 2022년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시) 수상.
시집 『꽃으로는 짧은』, 『나의 동굴에 반가사유상 하나 놓고 싶다』. 동시집 『햇살이 놀러온 마루』, 『이사 온 수선화』.
자녀교육 사례집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행복한 엄마, 더 행복한 아이』 등. 그 강물 끝에서 만나자 하였네 경계에 선 열정의 밀도가 궁금하다 무엇을 위한 흐름이었을까 밀지도 밀리지도 않으련다 나는 길섶에 선 당신 징검다리 놓고 사랑할 때 빛 고운 여자 오늘도 길을 걷는다 등성이 너머 곱게 채색된 기억들 묻어놓고 굽이굽이 굴곡진 뒤안길 아프다 한마디 오직 뒷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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