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람이 걸어오다 11명의 제주 이야기 계수회 수필가 11인, 140*195mm, 248면, 값 17,000원, 한그루 열한 명의 작가들이 바람처럼 제주를 다녀갔다. 그윽한 정원과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을 거쳐 크고 작은 오름과 4·3의 아픈 들녘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 이제 그 기억을 되살려 바람이 걸어오는 제주를 그렸다. 한순간도 세상이 같지 않음을 실감하지만, 그래도 혹시 멈춘 바람이 있으면 좋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220g 매직패브릭 아이보리(한솔제지), 100g 미색모조(무림제지),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권민정 제주의 색…11/ 4·3 평화공원에서…16/ 팽나무가 있는 연못가…22/ 비양도…27/ 따라비 오름에 올라…31 권태숙 제주 단상…37/ 이제는 너희 차례야…40/ 그때 무모했지만…46/ 제주에 부는 바람…51 김경혜 할머니의 젖은 손…59/ 살아가라, 눈부실 날들이여…64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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